[포토] 훈남 3인방 “현대 V3 이끈다”

입력 2010-08-11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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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현대캐피탈 스타이워커스 배구단 선수 입단식'이 열렸다. 정태영 구단주, 문성민, 이형두, 최태웅 선수, 김호철 감독(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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