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KBA, 1억 800만원 격려금 전달

입력 2010-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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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와 대한야구협회(KBA) 강승규 회장은 27일 부산 시내 한 식당에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만찬을 베풀면서 총 1억800만원(KBO 7800만원·KBA 3000만원)의 격려금을 함께 지급했다.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경우의 포상금은 2억원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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