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을 통해 본 대표팀 주장
국가대표팀 주장 자리는 철저한 명예직이다. 어떠한 보상도, 메리트도 주어지지 않는다. A매치 승리수당은 빼고, 대표팀은 성인 무대를 기준으로 하루 훈련수당이 10만원에 불과하다. 그나마 대한축구협회 대표팀 관리 규정이 2010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새로 개정돼 기존 6만원에서 올랐다. 대표팀 선수들 모두가 소속 팀에서 수억 원대의 급여를 받는 고액 연봉자들이지만 태극마크를 다는 순간, 철저한 봉사자의 위치에 선다. 따라서 노란색 주장 완장을 찼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다른 동료들과 똑같다. 오히려 더욱 무거운 책임감만 어깨에 짊어지게 될 뿐이다. 최근 조광래호의 새 주장에 선임된 박주영(AS모나코)과 전임 박지성(맨유) 이전에 태극호의 역대 캡틴은 누구였을까. 1977년 월드컵 예선 이후 모두 24명이 대표팀 완장을 찼다. 한국 축구의 전성기가 열린 2002년을 기점으로 홍명보, 유상철, 김태영, 이운재, 김남일, 김정우가 필드의 리더였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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