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박찬호 홈피에 창원·9구단 창단 축하메시지 外

입력 2011-0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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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홈피에 창원·9구단 창단 축하메시지

오릭스 박찬호가 10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인터넷으로 한국 소식을 접하다가 제9구단이 창단한다는 기사를 봤다”며 “창원 시민과 제9구단, 그리고 한국프로야구에 축하를 보낸다”고 글을 올렸다. 9구단 창단에 대해 “언젠가는 겪어야 할 진통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와 혼란이 있겠지만 한국프로야구가 더욱 번창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日프로야구 구단주들 대표팀 상설운영 논의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2개 프로 야구단 구단주 및 실행위원회가 야구대표팀을 축구처럼 상설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26세 이하(U-26) 대표팀 창설과 오는 11월 국제 친선경기 개최도 추진하기로 했다.


KIA 차영화 코치 모친상


KIA 차영화 코치가 10일 오후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광주 서구 쌍촌동 한국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2일 오전 10시다.(062)380-3444∼5.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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