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가수겸 연기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엠카운트 다운'에 출연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오는 3월 2일 한국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4월 16~17일 KBS 88체육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무대에는 관람 최대 수용 인원인 500여 명의 팬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팬들은 "야삐의 한국데뷔 완전 기대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23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