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라, 깨알 스트레칭…우월한 기럭지 빛나

입력 2011-05-24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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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충청북도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이 없던 아라가 촬영장 한 쪽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공개장면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윤기의 페이스 메이커를 하기 위해 메인 트랙에서 연습하는 만호(김명민 분)와 이를 지도하는 박감독(안성기 분)의 모습이 공개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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