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K리그 워크숍이 5월31일 강원도 평창군 한화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K리그 16개 구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1300여명이 미팅룸을 가득 메웠다.

평창 | 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un)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