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티시오픈 이모저모
첫날 1위 루이스 공동 33위로↓…무명 돌풍 시들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무명들의 돌풍이었다. 첫날 아마추어 톰 루이스(20)가 공동 선두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한국의 황중곤(19)도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돌풍은 마지막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루이스는 3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33위까지 내려앉았고, 황중곤은 최종합계 24오버파 304타로 71위까지 떨어졌다.
황중곤 ‘짝없는 외기러기’…최종R 71위 홀로 플레이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마지막 날 황중곤(19)이 혼자서 플레이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최종 4라운드는 순위별로 2인1조로 경기하기 때문에 71위인 황중곤은 동반자 없이 혼자 경기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골프 경기는 2∼3명이 한 팀으로 경기해 동반자끼리 성적을 적어 경기 뒤 경기위원회에 성적표를 제출한다. 혼자 경기할 경우 진행요원이 따라 붙어 성적을 기록한다. PGA 투어에서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2008년 미PGA 투어 혼다클래식 최종 라운드 때 혼자 경기했던 양용은은 1시간5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평균 5시간의 절반 밖에 걸리지 않은 속사포 골프였다. 김경태는 4월 마스터스 때 마지막 날 동반자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회원이 18홀을 함께 플레이했다.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인 셈이다.
존슨 이어 왓슨도 이틀연속 홀인원…진기록 쏟아져
●…브리티시오픈에서는 다양한 기록과 명장면이 쏟아졌다. 대회 첫날 더스틴 존슨(미국)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축포를 쏘아 올리더니, 둘째 날에는 환갑을 넘긴 톰 왓슨(미국)이 전날 존슨이 홀인원을 기록했던 16번 홀에서 다시 홀인원을 달성했다. 이틀 연속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한 셈.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첫날 1위 루이스 공동 33위로↓…무명 돌풍 시들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무명들의 돌풍이었다. 첫날 아마추어 톰 루이스(20)가 공동 선두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한국의 황중곤(19)도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돌풍은 마지막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루이스는 3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33위까지 내려앉았고, 황중곤은 최종합계 24오버파 304타로 71위까지 떨어졌다.
황중곤 ‘짝없는 외기러기’…최종R 71위 홀로 플레이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마지막 날 황중곤(19)이 혼자서 플레이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최종 4라운드는 순위별로 2인1조로 경기하기 때문에 71위인 황중곤은 동반자 없이 혼자 경기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골프 경기는 2∼3명이 한 팀으로 경기해 동반자끼리 성적을 적어 경기 뒤 경기위원회에 성적표를 제출한다. 혼자 경기할 경우 진행요원이 따라 붙어 성적을 기록한다. PGA 투어에서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2008년 미PGA 투어 혼다클래식 최종 라운드 때 혼자 경기했던 양용은은 1시간5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평균 5시간의 절반 밖에 걸리지 않은 속사포 골프였다. 김경태는 4월 마스터스 때 마지막 날 동반자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회원이 18홀을 함께 플레이했다.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인 셈이다.
존슨 이어 왓슨도 이틀연속 홀인원…진기록 쏟아져
●…브리티시오픈에서는 다양한 기록과 명장면이 쏟아졌다. 대회 첫날 더스틴 존슨(미국)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축포를 쏘아 올리더니, 둘째 날에는 환갑을 넘긴 톰 왓슨(미국)이 전날 존슨이 홀인원을 기록했던 16번 홀에서 다시 홀인원을 달성했다. 이틀 연속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한 셈.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두쫀쿠보다 달콤한 신세경 미모…이 집 비주얼 맛집이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8393.3.jpg)



![송혜교, 6살 반려견 루비와 평온한 하루…“편안해?”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678.1.png)


![클라라 근황 포착, 고윤정 빼닮은 비주얼 깜짝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001.1.jpg)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865.1.jpg)




![전도연, 이초희에게 ‘찐한’ 볼 뽀뽀 받았다…“사랑해요” 현장 포착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9051.1.jpg)
![티파니, ♥변요한이 반할만하네…꽃보다 화사한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8834.3.jpg)

![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시절 소환됐다…손아섭 “그게 사랑?” [SD톡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4890.1.pn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트와이스 지효, 역대급 여신 비주얼 속옷 화보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3239.1.jpg)

![윤은혜, 연애 하나? 모래사장에 ‘사랑해♥’ 의미심장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655.3.jpg)
![‘크러쉬♥’ 조이, 거울 셀카로 뽐낸 볼륨감…청순 글래머 정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310.3.jpg)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865.1.jpg)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https://dimg.donga.com/a/110/73/95/1/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