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글래머’ 지나, 허벅지 드러내고 깜찍 셀카 ‘아찔’

입력 2011-07-26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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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촬영 중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촬영하고 있다. 전기 구이 치킨 냠냠. 셀카 또 찍었다. 동글동글한 내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지나는 쪼그려 앉아 있는 듯한 자세로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여신님", "정말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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