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서 KBO 제19대 구본능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이용일 총재 권한대행과 KBO 직원들과 구단 대표들이 자리해 취임을 축하해주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