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버니언전 추가골 킬패스…4-1 V선봉
개인 통산 최다 공격P…에이스 진가 입증
‘기라드’ 기성용(22·셀틱)의 발이 또 불을 뿜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간) 열린 하이버니언과 리그 컵 8강전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19분 앤서니 스톡스의 추가골을 도와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기성용은 올 시즌 5골5도움으로 지난 시즌 자신이 올린 4골5도움을 넘어 개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기성용은 약점이던 수비력을 보강해 지난 시즌 중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전자리를 꿰차더니 최근 공격 본능까지 만개했다. 셀틱 닐 레넌 감독은 최근 기성용을 전진 배치해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겼고, 이 역시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원래부터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했는데 이제 페널티킥까지 차고 있어 공격 포인트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기성용은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다. 그가 올 시즌 뛴 경기를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기성용은 7월 말 리그 개막 후 16경기에 출전했는데 85분과 89분을 각각 뛴 2경기를 빼고 모두 풀타임이다.
이 외에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도 나서며 한국과 중동을 오가며 A매치도 5경기를 뛰었다. 이 중 3경기가 풀타임이다. 최근 석 달 동안 뛴 시간을 계산해 보면 무려 1807분이다. 3일 간격의 강행군을 소화한 적도 여러 번이다.
올 여름 개인훈련에 충실히 매진하면서 체력을 키워 놓은 덕에 살인 일정도 잘 버텨내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근육피로가 누적되면 자칫 부상을 당해 좋은 리듬을 잃어버릴 수 있다. 기성용은 경기가 없는 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특별한 보양식은 없어도 매 끼니를 잘 챙겨먹는 것으로 체력 유지와 부상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개인 통산 최다 공격P…에이스 진가 입증
‘기라드’ 기성용(22·셀틱)의 발이 또 불을 뿜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간) 열린 하이버니언과 리그 컵 8강전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19분 앤서니 스톡스의 추가골을 도와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기성용은 올 시즌 5골5도움으로 지난 시즌 자신이 올린 4골5도움을 넘어 개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기성용은 약점이던 수비력을 보강해 지난 시즌 중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전자리를 꿰차더니 최근 공격 본능까지 만개했다. 셀틱 닐 레넌 감독은 최근 기성용을 전진 배치해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겼고, 이 역시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원래부터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했는데 이제 페널티킥까지 차고 있어 공격 포인트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기성용은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다. 그가 올 시즌 뛴 경기를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기성용은 7월 말 리그 개막 후 16경기에 출전했는데 85분과 89분을 각각 뛴 2경기를 빼고 모두 풀타임이다.
이 외에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도 나서며 한국과 중동을 오가며 A매치도 5경기를 뛰었다. 이 중 3경기가 풀타임이다. 최근 석 달 동안 뛴 시간을 계산해 보면 무려 1807분이다. 3일 간격의 강행군을 소화한 적도 여러 번이다.
올 여름 개인훈련에 충실히 매진하면서 체력을 키워 놓은 덕에 살인 일정도 잘 버텨내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근육피로가 누적되면 자칫 부상을 당해 좋은 리듬을 잃어버릴 수 있다. 기성용은 경기가 없는 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특별한 보양식은 없어도 매 끼니를 잘 챙겨먹는 것으로 체력 유지와 부상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박보검, 밀라노에서 포착된 힐링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6635.1.jpg)
![‘김우빈♥’ 신민아, 결혼 후 물오른 미모…사랑스러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6794.1.jpg)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향후 행보는? [DA:피플]](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161.1.jpg)




![‘연기력 논란’ 정우성, 한층 야윈 얼굴…근황 포착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038.1.png)

![노홍철, 사자 인증샷 무슨 일?…“약물 투여” 주장 제기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099.1.pn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공효진, 김고은에 “내 귀요미”…볼 맞댄 11살 차 케미 [SD셀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131.1.jpg)

![블랙핑크 리사, 꼬리 달았다…섹시 큐피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720.1.jp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2승 2패’ 벼랑 끝 선 여자 컬링 대표팀, 오늘 밤 ‘운명의 한일전’ [올림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8938.1.jpg)
![‘여제와 여제의 만남’ 스노보드 최가온-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촌서 조우했다! ‘금빛 기운’ 전달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494.1.jpeg)
![‘원조 후계자’ 김민선-‘샛별’ 이나현, 주종목 500m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첫 메달 도전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349.1.jpg)
![‘3연속 올림픽 메달’ 증명한 황대헌 “많은 시련과 역경 딛고 다시 시상대 선 이 순간이 소중해”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33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