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기성 ‘기필코 넣어주마!’

입력 2011-11-16 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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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신기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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