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레시아, ‘4개의 손을 뚫어라!’

입력 2011-11-17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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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가 흥국생명 김유리와 김사니의 수비벽을 두고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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