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장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2집 음반과 함께 앨범작업의 전 과정을 담은 스토리북이 담겨 있다. 스토리북에는 아이유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화보가 들어 있고, 이번 앨범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수록된다.
특히, 스토리북에는 앨범 수록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아이유의 손그림이 담겨 있고, 팬들에게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자작곡에 대한 아이유의 솔직한 인터뷰도 실려 있다.
아이유의 정규 2집 ‘라스트 판타지’의 스페셜 에디션은 18일 오후부터 교보문고 온라인,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