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또 사기혐의 피소

입력 2011-12-17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3억5000만원 편취 혐의로 피소됐다.

소장이 접수된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한달 전 30대 여인이 강성훈을 고소해 고소인 조사와 대질 심문까지 진행했다. 강성훈은 그동안 렌터카 회사에서 승용차를 빌린 후 이를 담보로 3000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등 금전 문제로 법정 분쟁에 휘말려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