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 “J리그 감바 오사카와 이적 협의 중”

입력 2012-0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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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스포츠동아DB

FC서울 공격수 이승렬(23)이 일본 J리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서울 관계자는 29일 “이승렬 이적을 놓고 감바 오사카와 협의 중이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감바 오사카는 이근호와 김승용(이상 울산)이 K리그로 떠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승렬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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