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멘즈헬스’ 3월호 특별판 표지에서 완벽하고 섹시한 복근과 근육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화보에서 택연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밴드가 부착된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자신만의 몸만들기 비법인 근육체조법을 공개하는 등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가 입은 팬츠는 택연의 복근을 더욱 돋보이게 해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호는 창간 6주년을 기념호인 만큼 표지모델도 최고의 아이콘으로 선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멘즈헬스 관계자는 “줄지은 해외일정을 앞두고도 착실히 시행한 그만의 몸만들기 비법과 함께, 월드스타이니만큼 표지 또한 3종으로 진행했다. 남성미 넘치는 택연만의 다양한 매력을 고루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멘즈헬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