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차인표 “솔직히 나는 발연기하는 2류 연기자다”

입력 2012-03-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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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차인표. 사진제공|SBS

연기자 차인표 “솔직히 나는 발연기하는 2류 연기자다.”

12일 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배우가 연기로 칭찬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놓은 답변.


연기자 고준희 “21세 때 했던 류승범과의 키스신이 28세 때 개봉한다.”

1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제작보고회에서. 7년 전 촬영한 영화가 뒤늦게 개봉하는 소감을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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