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의 거친 매력이 담긴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장우는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반항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터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바이커’로 변신했다.
화보 속 이장우는 오토바이와 함께 거칠면서도 터프한 옴므파탈 매력을 드려내며 남자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어 보는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를 감상한 누리꾼들은 “이장우의 오토바이가 되고 싶다”, “기존의 이미지과 180도 다른 매력”, “이장우와 함께 오토바이 타고 떠나고 싶다”, “정말 남자다”, “어쩜 저런 눈빛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김선아와 함께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로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코미디 속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장우의 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