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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6개월 째 트레이닝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
유나킴은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참가자로 미국 지역 예선에 참가, 슈퍼위크에서 탈락해 생방송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다.
당시 미국 지역 예선에서 유나킴은 “조권과 같은 깝을 치고 싶다”며 파자마 바지를 입고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제2의 보아’를 발견한 느낌”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유나킴 외에도 앞서 ‘슈퍼스타 K2’ 출신인 강승윤과 김은비를 영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