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4/17/45585723.1.jpg)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던 여진구는 광고주인 (주) 오투스페이스가 2009년부터 기부 및 사랑나누기 캠페인, 시각 장애인 바자회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한다는 소식에 광고 모델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됐다는 후문.
여진구는 “광고 모델과 더불어 여러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은 한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진구는 ‘해품달’ 이후, 학업과 운동에 매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후속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제공ㅣ제이너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