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크로스오버 컴필레이션 ‘뉴 보이시스’

입력 2012-04-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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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서 팝페라, 팝 등 다양한 분야의 가수 18명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뉴 보이시스’가 발매됐다.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르는 미국 록그룹 캔자스의 발라드 히트곡 ‘더스트 인 더 윈드’, ‘유 레이즈 미 업’으로 유명한 감성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조쉬 그로반이 부르는 영화음악 ‘시네마 파라디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르는 ‘아베 마리아’, 조니 미첼의 ‘보스 사이즈 나우’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질랜드 출신의 팝페라 가수 헤일리 웨스튼라 등 18곡이 담겨 있다.

유니버설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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