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경주 국제유소년축구 조추첨식 열려

입력 2012-06-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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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소년축구연맹은 19일 축구회관에서 ‘2012 경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작년도 우승팀 파츄카(멕시코)는 B조에 속해 신라(한국)와 6월 고베대회 우승팀(일본)과 맞붙는다. A조 충무(한국)는 말라가(스페인)와 프라텔사(베네수엘라) 유스팀과 경기를 펼친다. C조 화랑(한국)은 팔렌시아(스페인), 포르투게사(브라질)와 다투고, D조는 데포르티보(스페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유스팀, 광저우 선발(중국)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7월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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