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말레이시아 특집 남자4호는 7월 4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난 학벌 좋은 여자가 싫다"고 밝혔다.
‘짝’ 남자4호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공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다.
‘짝’ 남자4호는 "서울대 법대? 의사? 거절한다. 오히려 여자가 학벌이 좋으면 싫다. 평범한 여자, 바보여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짝’ 남자4호는 "마음이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 있지 않냐. 그런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