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신궁’ 기보배, 가수 채연과 얼마나 닮았기에…

입력 2012-07-30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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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신궁’기보배, 가수 채연과 닮은 꼴 화제

‘얼짱 신궁’기보배, 채연과 ‘닮은 꼴’ 화제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7연패의 일등공신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가수 채연의 닮은 꼴로 화제다.

많은 누리꾼들은 “기보배가 살며시 웃을 때 보이는 눈웃음이 가수 채연과 상당히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특급 마무리’기보배는 올림픽 이전부터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얼짱 궁사’로 잘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채연하고 정말 닮았네요”, “기보배 실력도 외모도 최고”, ““기보배 넘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보배는 내달 2일 새벽 2시 개인전에 나서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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