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중, KBO 총재배 중학야구대회 초대 챔프

입력 2012-08-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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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중학교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경상중은 2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제1회 KBO 총재배 전국중학야구대회 결승에서 잠신중을 4-3으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경상중은 14일부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 최주엽을 비롯해 나태환(우수투수상), 김도경(수훈상) 등 세 명의 개인상 수상 선수도 배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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