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메디컬 드라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입력 2012-08-29 16:17: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승우, 김민정, 수영, 오지호(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