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KOVO 신임총재, 23일 취임식

입력 2012-11-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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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의 4대 총재로 추대된 구자준(사진) LIG손해보험 회장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구 신임 총재는 취임식에서 배구계 최대 현안인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구단의 매각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LIG손해보험은 그룹 재정 관리를 담당했던 부장급 인사를 연맹에 파견해 업무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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