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던롭코리아
이번에 계약에는 김하늘을 포함해 이보미(25·정관장), 허윤경(23·현대스위스), 양수진(22·정관장), 김혜윤(24·KT), 홍진주(30), 홍순상(32·SK텔레콤)까지 7명이 포함됐다.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 박인비(25)와는 클럽과 골프공 사용 계약을 연장했고,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김형성(33), 류현우 등 기존 선수들의 후원도 계속한다.
던롭 스릭슨에서 출시한 골프공 뉴 Z-스타 시리즈는 뛰어난 컨트롤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장점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