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 전시회 개막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배우 기네스 펠트로, 앤 해서웨이,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시카 알바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