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의 소속팀 LA 다저스의 선수 구성에는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
잭 그레인키(30)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고, 기존의 맷 켐프(29)에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아드리안 곤잘레스(31) 등이 가세한 타선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LA 다저스 타선은 과거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활약하던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물타선이었다.
현재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득점 랭킹 28위. 쏟아 부은 돈에 비한다면 처참한 수준이다. 이번 시즌 LA 다저스의 팀 총 연봉은 무려 2억 달러가 넘는다.
총 연봉 액수로만 따지면 LA 다저스는 경기당 6~7점을 내도 모자라다. 하지만 이번 시즌 LA 다저스 타선은 33경기에서 111점을 얻었다. 경기당 3.36점.
경기당 3.36점을 얻는 팀에서 선발 투수가 6~7이닝을 던지며 승리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 팀 타선을 1~2점 내에서 막아야 한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25)가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하면서도 단 3승에 그치고 있는 이유다.
또한 10일까지 LA 다저스가 13승 20패 승률 0.394를 기록하고 있는 첫번째 이유다.
상황은 5월 들어 더욱 나빠졌다. 5월에 치른 7경기에서는 단 23득점. 경기당 3.28점이다. 9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커쇼는 7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커쇼는 눈부신 호투를 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팀 타선이 애리조나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해 단 2점을 얻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커쇼가 건재하고 류현진이 뒤를 받치며 그레인키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마운드는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선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해 보인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부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꿈은 단지 꿈일 뿐이게 될 것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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