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소두 인증, 알고보니 또… ‘두 사람에게 지못미’

입력 2013-05-14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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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소두 인증’

최희 소두 인증, 알고보니 또… ‘두 사람에게 지못미’

최희 KBS N 아나운서의 ‘소두’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컬투 지못미 하필 최희 아나운서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보험회사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컬투와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컬투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때 컬투의 머리크기에 비해 월등히 작은 최희 아나운서의 작은 얼굴과 ‘소두’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 옆에 있으면 모두가 ‘소두’되는 듯”, “최희 아나운서 빛나는 비주얼 대박”, “최희 최고…컬투 지못미”, “컬투한테는 미안하지만 최희 얼굴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희 소두 인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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