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푹 자는 고양이, 전기에 감전되서 죽은줄…‘폭소’

입력 2013-05-14 17: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말 푹 자는 고양이'

정말 푹 자는 고양이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 블로거는 "아무리 흔들어도 냥이가 안 일어나서 모니터 전자파나 무슨 전기가 누전되서 죽은 줄 알고 열번 흔드니까 벌떡 일어났음"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말 푹 자는 고양이'는 주인이 흔들어도 꿈쩍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푹 자는 고양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푹 자는 고양이', 정말 죽은 줄 알았겠다", "'정말 푹 자는 고양이', 진짜 잘 자네", "'정말 푹 자는 고양이', 저러다 혀 깨물면 어떠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