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두산 (잠실 구장)
삼성 :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류중일 감독은 절로 미소가 퍼지겠네!
두산 : 김선우, ‘절친’ 이규섭에게 승리로 은퇴 선물을 하려 했건만…
한화-넥센 (목동 구장)
한화 : 잠자던 히어로즈 발등 한번 쪼았다가 제대로 봉변 당한 독수리
넥센 : 내일이면 4일을 쉴 수 있다는 기쁨에 한바탕 타격 잔치 벌였네!
NC-롯데 (사직 구장)
NC : 이태양이 던지고, 나성범이 치고! 클래스가 달랐던 NC 투·타의 미래들
롯데 : ‘대포’ 사라지고 ‘소총’ 장착한 롯데, 뒷감당은 불펜의 몫?
SK-KIA (광주 구장)
SK : 시즌 최소이닝 투구로 물러난 세든(5이닝), 양현종과 맞대결에 힘들어갔나?
KIA : 2군 선수에서 필승계투조로 변신한 신승현, ‘고마워요 SK!’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