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 8색 UP&DOWN]넥센-두산 外

입력 2013-05-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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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두산 (잠실 구장)

넥센 : 7.1이닝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나이트, 5월은 승운 없는 달?
두산 : 거듭되는 부진 속에 반가운 4일 휴식. 9구단 체제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NC-SK (문학 구장)

NC : ‘체인지업의 마술사’ 이재학, 6.1이닝 5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SK 타선을 삼키다!
SK : 모창민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 친정팀 만나면 강해지는 SK 출신 선수들 때문에 웁니다!


LG-삼성 (대구 구장)

LG : 상대가 아무리 견고해도 틈새를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 승리할 수 있다!
삼성 : ‘실질적 에이스’ 윤성환을 내고도 2연패. 순간의 방심이 재앙을 부른다!


한화-KIA (광주 구장)

한화 : 김응룡 감독, ‘광주 1승 목표’는 달성했지만 대전 가는 발걸음은 무거울 듯!
KIA : 모처럼 팡팡 터진 방망이. ‘만년 유망주’ 김주형까지 폭발해 기쁨 두 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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