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한국, 2-2 대결에서 중국 꺾고 첫 승

입력 2013-05-2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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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동아닷컴]

한국이 2013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전 2-2 대결에서 중국을 격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프레이' 김종인이 출전한 한국은 '웨이샤오' 가오쉐청과 '샤오샤오' 쑨야룽이 나선 중국과 맞붙었다.

신규 맵 ‘마그마챔버’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은 애니-케이틀린-드레이븐을 금지한 뒤 김종인의 이즈리얼과 홍민기의 케넨으로 출전했다. 중국은 블리츠크랭크-쓰레쉬-트위치를 금지하고 가오쉐청의 케넨과 쑨야룽의 룰루로 맞섰다.

한국은 경기 초반 홍민기의 실수로 선취점(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수비 모드로 전환해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조건은 미니언막타(CS) 100개 또는 2번의 킬, 혹은 상대 타워를 먼저 깨뜨리는 것이다. 한국은 상대의 CS 디나이에 성공하며 99-84까지 앞서나갔고, 100번째 막타보다 상대 타워를 먼저 파괴해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롤 올스타전에서는 탑 라이너와 미드 라이너, 정글러 간의 1대1, 봇 라이너들간의 2-2 대결이 펼쳐진다.

‘롤 올스타전’은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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