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초미니 방송 의상 새삼 화제…류현진 완봉승 축하글도 남겨

입력 2013-05-29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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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초미니 방송 의상 화제

‘공서영 방송 의상’

‘공서영 방송 의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방송 의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공서영이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면서 입고 나온 초미니 의상을 모아 놓은 것. 그동안 공서영은 유독 가슴과 각선미를 강조하는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를 낳아왔다.

한편 공서영은 29일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두자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히트 노런도 못하는 바보, 홈런도 못 치는 바보지만 그래도 류현진 짱”이라며 류현진의 완봉승을 기뻐했다.

앞서 류현진은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95마일짜리 강속구를 앞세워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완봉승을 일궈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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