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실물 미모에 ‘1박2일’ 멤버들 ‘경악’…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입력 2013-06-03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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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미모

윤아 실물 미모가 화제다.

6월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윤아와 허영만 화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윤아의 등장에 저마다의 기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아침에 눈으로 소화하기 힘든 외모를 갖고 있다”며 극찬했고 유해진은 소녀시대의 ‘훗’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윤아와 팀을 이룬 주원은 “처음 나올 때 진짜 화장품 CF 같았다”며 칭찬을 했고, 차태현 역시 “소녀시대 하면 제시카였는데 오늘부로 윤아다”라고 칭찬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실물 미모 모두 나 같은 반응이네”, “윤아 실물? 진짜 비현실적이야”, “윤아 실물 미모 누구나 감탄하게 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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