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몸매’ 한은정, 블랙 레깅스 입고 섹시한 시구

입력 2013-06-30 17:41: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배우 한은정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배우 한은정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배우 한은정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은정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트윈스간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한은정은 LG 트윈스의 핀 스트라이프 상의에 검정색 레깅스와 푸른색 계통의 운동화로 멋을 내고 그라운드로 나섰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배우 한은정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배우 한은정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주심에게 공을 건네받은 한은정은 멋진 투구 자세를 잡은 뒤 시구를 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한은정은 드레스가 아닌 비교적 평범한 옷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