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어린시절’
가수 아이유와 남동생의 문자 내용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남매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톡 없던 시절의 아이유와 남동생 다정했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아이유와 남동생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 속 아이유는 동생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아이유와 동생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을 ‘동생바보’라 지칭한 바 있다.
‘아이유 동생·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아이유 남매 문자는 웃기고 어린시절은 사랑스럽네”, “아이유 남매 카톡 대화는 살벌하더니 사진은 다정해”, “수지 동생과 잘지내던데…”, “수지 동생은 먼저 공격하던데 아이유는 반대”, “아이유 남매 문자나 카톡과는 딴판”, “아이유 남매 완소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아이유 남매의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동생바보’ 아이유가 버럭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어린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