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형고백 “수술한 지 10년, 지금은…”

입력 2013-07-09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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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고백

배우 이시영이 성형고백을 했다.

이시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성형고백은 물론 논란이 됐던 편파판정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복싱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나?”는 MC의 질문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안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이시영 성형고백 소식에 “이시영 성형고백 솔직하네”, “자연스럽다”, “이시영 성형고백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이상 손대지 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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