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9구단 첫 출전 기념 ‘9남매’ 시구

입력 2013-07-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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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의 9구단 출전을 기념해 포항 대잠동에 거주하는 김경현-안미순 씨 부부의 자녀 9남매가 시구를 맡았다고 밝혔다. 애국가는 포항 지역 다문화가정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다소리세오녀’ 합창단이 부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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