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호사 변신·정웅인도 런닝맨 출연’
‘국민MC’ 유재석이 변호사로 변신한다.
유재석은 22일 정웅인, 김희원, 안길강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법정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은 변호사로 변신해 검사 김종국과 지략 대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정웅인의 런닝맨 출연 역시 화제다. 이번 런닝맨 녹화는 ‘너목들’ 패러디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웅인 런닝맨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웅인 런닝맨 출연 악인 특집이라니”, “정웅인 런닝맨 출연, 유재석 변호사 변신도 기대된다”, “정웅인 런닝맨 출연 감시하는 민준국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재석 변호사 변신·정웅인도 런닝맨 출연’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