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입대에 변영주 감독 “허지웅 대신 또 다녀와라” 폭소

입력 2013-08-01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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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입대에 변영주 감독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변영주 감독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중기 군이 군대를 간다고. 기다릴게요”라며 “아이 셋의 아빠인 우리 오빠라도 대신 보내고 싶은 이 감정. 잘 다녀오세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 영화평론가 허지웅을 거론하며 “허지웅군은 군대 조교 출신이라는데. 전공을 살려 대신 한 번 더 다녀오면 안 되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허지웅 평론가는 “데스노트에 추가 변영주”라는 답장으로 웃음을 줬다. 이에 변 감독은 “내가 가는 걸로 할게”라고 답해 또 한번 웃음을 줬다.

변영주 감독은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데뷔해 지난해 개봉한 ‘화차’로 인기를 모았다.

변영주 감독의 트위터 글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입대 누구한테나 슬픈일”, “송중기 입대 변영주 감독님 사심글 재미있어요”, “송중기 입대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네요”, “송중기 입대 조심히 다녀오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7일 102 보충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변영주 감독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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