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 청소년 희망여행 지원

입력 2013-08-15 17:00: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삼성전자는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에 참여한 3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해외여행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여행 경비와 함께 여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여행 전 진행된 2박 3일간의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NX300 기본 작동법, 스마트모드 활용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사진을 공유하는 법 등을 배웠다.

캠프를 마친 청소년들은 올 가을 경에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카메라 NX300을 가지고 해외 탐방길에 오를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