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쉬튼 커쳐 복근’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티브 잡스로 변신한 애쉬튼 커쳐의 환상적인 복근’이라는 제목의 사진에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영화 ‘킬러스’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애쉬튼 커쳐는 요트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때 상체를 고스란히 드러낸 애쉬튼 커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명한 복근과 넓게 벌어진 어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애쉬튼 커쳐는 최근 故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 ‘잡스’에 출연했다. 국내 개봉은 오는 29일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쉬튼 커쳐 스티브 잡스 싱크로률 100%”, “애쉬튼 커쳐 스티브 잡스로 변신할 때와 딴판이네”, “애쉬튼 커쳐 복근 대박”, “애쉬튼 커쳐 복근 한 번 만져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티브 잡스 애쉬튼 커쳐 복근’ 영화 스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