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텃밭 버스 ‘천장에 텃밭이…관리는 누가?’

입력 2013-09-04 2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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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세계 최초 텃밭 버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초 텃밭 버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에는 녹색 버스 천장에 텃밭이 위치해 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의 정식 이름은 ‘피토키네틱’이며 지난 8월 초 스페인 헤로나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설계자의 말에 의하면 ‘세계 최초 텃밭 버스’는 도시 공기를 정화하고 채소도 기를 수 있으며 차내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한편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좋은 아이디어” “세계 최초 텃밭 버스 환경을 생각해야지” “세계 최초 텃밭 버스 텃밭 관리는 누가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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