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경태, 엄지 손가락 피 흘리며 투혼투 ‘이정도 쯤이야’

입력 2013-09-11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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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박경태가 11일 오후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손가락에 피까지 나는 투혼을 선보이고 있다.

(군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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