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 스타로…‘쩍!’

입력 2013-09-24 1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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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형식이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꼽았다. 사진출처 | 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중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 스타로 분해

‘아기 병사’ 박형식이 이상형으로 꼽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형식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셨어요? 죽어요. 완전 예뻤어요”라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미아’, ‘클로이’, ‘인타임’ 등에 출연했다. 아담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인 그는 할리우드의 ‘러블리 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러브레이스’의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전설적인 포르노 배우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뤘다.

한편, 박형식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지”,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니…눈 높네”,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형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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