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갓 태어난 동생 꼭 안고…보기만 해도 따뜻해’

입력 2013-10-18 13:43: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꼭 껴안고 있는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자 아이는 갓 태어난 여동생이 사랑스러웠는지 두 눈을 살포시 감고 얼굴을 맞대며 조심스럽게 아기를 안고 있다.

한편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진”, “처음 만난 여동생 뭉클하네요”, “처음 만난 여동생 나중에 커서도 싸우지 말고 잘 챙겨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